IBM이 포털 SW업체 보스트리트(Bowstreet)를 인수했다고 레드헤링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스트리트는 기업내 문서와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정보를 직원·고객·협력사·공급업체들이 접속할 수 있는 기업 포털에 통합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을 개발, 판매해 왔다.
IBM은 이 회사의 기술을 자사의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전략 및 웹스피어 포털 제품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과 보스트리트는 이미 100여개 이상의 고객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해 왔다.
고객들은 포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보스트리트의 툴과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를 함께 사용해 왔다.
IBM은 두 회사의 제품을 이용할 경우 타사 제품을 이용할 때보다 제품 개발 속도가 최고 12배까지 빨라진다고 주장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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