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지난 200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국가지정 중요 전적 문화재 원문 DB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일 국립고궁박물관(옛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가기록유산포털(http://www.memorykorea.go.kr)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국가지정 중요 전적 문화재의 보존 및 학문적 가치가 뛰어난 데도 불구하고 개인소장 및 해외 소재에 따른 폐쇄성과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문적 연구가 매우 미진한 점을 보충하는 한편 훼손, 도난, 소실시 복원의 기초자료와 영구불멸의 연구자료로 구축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정보기술은 한자 이름으로 된 개별 구축자료가 일반 검색엔진으로 검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키워드, 디렉토리, 조건 및 원문을 통한 검색은 물론 두음법칙, 동형이음을 구별해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서지, 해제, 원문이미지와 텍스트의 원문정보를 서비스하고 기록유산소개, 세계의 기록유산, 보존 상식 등 교육용 콘텐츠 서비스도 구축했다.
국가기록유산 포털에는 국보 8건, 보물 529건 등 국가지정 문화재와 시·도유형문화재, 민속자료 등 모두 930건의 국가지정 중요 전적 문화재가 디지털자료로 구축돼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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