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이 차세대네트워크(NGN)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공동 인증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총장 김홍구)는 최근 경기도 분당 TTA 회의실에서 한·중·일 IT표준화협력회의(CJK Standard Meeting)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NGN 테스트베드 구축에 앞서 3국 공동 인증프로그램과 품질(QoS) 정의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테스트 방법 및 항목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내년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차기 한·중·일 표준 협력회의에 제출하기로 했다.
TTA 관계자는 “내년 신설되는 ITU-T NGN 표준화 활동에 한·중·일 3국이 더욱 효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3국 공동 인증프로그램은 NGN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으로 합의됐다”고 설명했다.
한·중·일 3국은 이와 함께 NGN 실무협의회 내 ‘드래프팅 그룹’(가칭)을 구성, △권고안 작업 △기술 이슈 표준화 방안 마련 △기고서 준비 등 실질적인 표준화 작업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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