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PC를 통해 TV 생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한다.
디지털 비디오 리코딩 업체인 리플레이TV는 하우페이지 디지털스 하우페이지 컴퓨터웍스(Hauppauge Digital`s Hauppauge Computer Works)와 협력을 통해 내년 중 PC에서 TV방송을 수신하고 생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하우페이지의 윈TV-PVR 튜너-인코더 카드를 이용해 생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데, 이 카드는 내년 북미 지역에서 리플레이TV소프트웨어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D&M홀딩스가 소유한 리플레이TV는 하드웨어 업체에서 DVR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으며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 사업의 ‘수익성이 견조하다’고 밝혔다.
리플레이TV 소프트웨어에 대한 상세한 제품 및 가격 정보는 내년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한편 리플레이TV는 티보와 함께 시청자들이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녹화함으로써 생방송을 ‘일시정지’, ‘되감기’ 및 ‘재생’ 등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비디오 리코딩 시장의 선구자로 불린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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