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날로 격화하는 통신 경쟁 구도를 제고하기 위해 NTT·KDDI·소프트뱅크 등 통신 관련 15개사 및 단체들과 협의해 소위 ‘통신 경쟁 규칙’을 제정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총무성은 이 규칙 안에 인터넷전화(VoIP)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통신망 보급 및 접속·요금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론들을 반영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를 위해 총무성은 각 기업들의 최고 경영자(CEO)들과 조만간 ‘VoIP화 진전에 대응한 경쟁 규칙 제정 모임’을 갖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특히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NTT에 대한 규제 방안도 새롭게 강구할 예정이다. 또 콘텐츠 제작자 및 소비자 단체도 초청해 소비자 입장에서의 통신 정책 방향도 들어 새로운 규칙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9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10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