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2분기 순익이 감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오라클은 지난 11월 30일 완료된 자사 회계연도 2분기(9∼11월) 순익이 전년 동기 8억1500만달러(주당 16센트)보다 2% 감소한 7억9800만달러(주당 15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오라클은 일시적 아이템을 제외할 경우 주당 이익이 19센트라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오라클은 경쟁사 인수에 약 190억달러를 지출했다.
올해 들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라클의 주가는 약 7% 하락한 반면 최대 경쟁자인 SAP의 주가는 약 5% 증가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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