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19일 중국에서 온라인 보안서비스(ASP)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법인인 안박사유한공사(법인장 황효현)는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 자회사 GDCN과 보안 분야 협력 계약을 맺고 광동 지역을 시작으로 15개 성(省)과 시(市)의 기업시장(B2B)을 공동 공략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안박사유한공사는 내년 1월부터 온라인백신 ‘마이 V3’와 안랩스파이제로, 온라인 개인방화벽 등을 GDCN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국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GDCN은 광동성과 복건성 절강성 등 3개 성을 중심으로 온라인 보안서비스를 시작하며 이 지역 30여 만개의 중소기업 중 10%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철수 안연구소 사장은 “중국 대표 인터넷서비스 사업자(ISP)와 한국의 대표 소프트웨어업체가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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