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추진하는 통합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구축 우선협상대상자가 SK C&C로 교체됐다.
당초 EBS는 LG CN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기술협상 과정상의 이견으로 인해 2순위인 SK C&C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BS 관계자는 “지난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LG CNS와 기술협상을 진행한 결과 양측의 의견에 차이가 있어 협상이 결렬됐다”며 “LG CNS가 의견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차순위 사업자인 SK C&C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 C&C는 조달청과의 가격협상 및 EBS와의 기술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하게 된다.
EBS가 구축하는 시스템은 방송 콘텐츠를 네트워크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위성 멀티송출시스템, 광고·편집시스템 등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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