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센트리노 칩의 뒤를 이을 무선 노트북 플랫폼(코드명 나파)를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 및 뉴스팩터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나파 플랫폼에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요나’와 새로운 메인보드 칩세트, 업데이트된 무선 패키지가 포함돼 있다.
이 회사 대변인 코니 브라운은 이 플랫폼이 기존 센트리노 칩세트에 비해 성능 및 디자인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측은 “요나는 기존 노트북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은 68% 향상되고 절전 기능도 28%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전압 및 초저전압 모델 등 2가지로 나누어 선보일 계획이다. 나파 플랫폼을 적용한 노트북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텔은 새 나파 칩세트와 함께 인텔은 내년초 바이브 플랫폼도 내놓을 계획이다.
바이브는 음악, TV쇼, 사진 및 다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처리, 소비자 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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