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게임산업을 마무리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6일 개최된다.
문화관광부·전자신문·스포츠조선은 이 날 오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개최, 올해 최고의 게임 작품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996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으로 대상(대통령)을 포함해 총 10개부문 25개(명)에 대해 트로피와 상금(총 58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는 총 62편이 응모해 게임업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시상식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과 김영만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등을 비롯해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 등 게임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하며 시상식은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역대 대상 작품으로는 ‘킹덤언더파이어-더크루세이더즈’(2004년), ‘리니지2’(2003년), ‘네이비필드’(2002년), ‘창세기Ⅲ파트2’(2001년) 등이 있다.
한편 시상식 후에는 임요환·서지훈·송병구·전상욱 등이 출전하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2주차 경기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게임인 송년의 밤’ 행사도 이어진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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