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서비스 전문업체 GS네오텍(대표 최성진)이 온라인게임 시범서비스에 필요한 장비 및 CDN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는 ‘게임지원센터’를 설립한다.
GS네오텍은 이를 위해 한국M&A(대표 권재륜)와 게임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GS네오텍은 4년 동안 쌓아온 CDN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지원센터 서비스 및 인프라 운영을, 한국M&A는 입주업체 선별 및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 마케팅을 맡게 된다.
GS네오텍은 게임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민간 업계 최초로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장비 및 CDN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사들은 센터 입주를 통해 게임 개발기간과 비용절감, 한국M&A를 통한 투자 유치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
베타테스트 단계의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게임개발사는 게임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고품질 CDN 서비스 및 고성능 스위치와 케이블, 방화벽, 서버 등 베타 테스트에 필요한 일체의 장비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
남기정 GS네오텍 부사장은 “게임지원센터 설립은 게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 희망 업체는 GS네오텍 CDN 홈페이지(http://www.gscdn.com)에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M&A는 최근 잡코리아의 미국 몬스터 매각을 주도한 업체로 옥션·와우북·와이즈온·엔도어즈 등 기업의 인수합병과 설립투자 전문업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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