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원장 김동철)은 우크라이나 파톤 전기용접연구소 및 라쉬카료프 반도체물리연구소와 양국간 부품소재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하고 우크라이나에 산업기술협력센터를 개설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파톤전기용접연구소와 용접 및 표면처리 기술 등에서, 라쉬카료프반도체물리연구소와는 반도체 및 LCD 기술 등에 대한 협력 및 정보·인력교류를 강화키로 합의했다. 진흥원은 또 파톤연구소 내에‘한·우크라이나 산업기술협력센터’를 만들어 우리나라 부품·소재기업들의 첨단 원천기술과 우수인력 확보를 돕기로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양 기관간 MOU 체결과 협력센터개설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기술과 장비를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지역의 사업 진출에 대한 교두보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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