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 http://www.analog.com)는 데이터전송속도가 400kSPS(kilo-samples-per-second), 전력소모 20mW로 업계 최저 수준인 18비트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7690)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3㎜×5㎜ MSOP(mini-small-outline package) 또는 3㎜×3㎜ LFCSP(lead frame, chip scale package)로 제공되며 배터리 구동형 의료기기, 원격 및 격리데이터 수집 시스템·산업용 스마트 센서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경우 속도향상과 보드공간 40% 절감, 102dB의 신호대잡음비(SNR)를 제공한다. 현재 샘플단계인 이 제품은 내년 2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전고영 사장은 “광범위한 컨버터들은 한 가지 측면에는 뛰어나지만 모든 측면에 걸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며 “새로운 AD7690을 사용하면 디자이너가 다른 요소를 줄이지 않고도 속도, 정확도,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8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