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주요 인터넷 사이트 중 사이버 윤리를 가장 잘 준수한 사이트는 ‘야후코리아’인 것으로 평가됐다.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한국정보과학회에 의뢰해 지난 9·11월 두 차례에 걸쳐 15개 국내 주요 포털 및 채팅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이버 윤리수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야후코리아가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활동을 가장 활발히 펼친 종합 우수 사이트로 판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규정·제도’, ‘기술’, ‘조직·인력’ 등 3개 부문 총 57개 문항에 대한 사업자 자체 진단과 외부 모니터 평가를 종합해 점수화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규정·제도 부문에서는 야후가, ‘기술’, ‘조직·인력’ 부문에서는 네이버와 천리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종합 평가에서는 1위 야후에 이어 네이버·하나포스·엠파스·세이클럽·버디버디·네이트닷컴·다음·프리챌·파란·드림위즈·천리안·조인스닷컴·카페24·MSN 순으로 나타났다.
김성벽 청소년위원회 매체환경팀장은 “사이버윤리수준 평가 결과 업계의 청소년 보호 자율규제가 강화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