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각국의 제품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대비해 환경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2006년 상반기에 35회에 걸쳐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된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200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등 업종별 대응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을 통한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및 환경인증마크 획득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도 올해 정부와 유관기관, 대기업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환경규제합동지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지원기관간 협력 강화 및 대기업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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