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칩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현재 대당 1800달러가 넘는 고화질 HD캠코더가 내년엔 799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넷에 따르면 미국의 벤처기업 암바렐라사는 고화질 HD영상정보를 효과적으로 압축시키면서도 가격대를 획기적으로 낮춘 멀티코어 영상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 CES쇼에서 공개될 암바렐라의 영상칩 A199은 처리속도 216MHz에 풀 HD저장기능을 가지면서도 소비전력은 1와트에 불과하다. 회사측은 A199 칩이 고가의 HD캠코더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춰 내년부터 대당 800달러 이하의 보급형 HD캠코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들어 HDTV가 급속한 보급으로 캠코더도 HD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소니 HD캠코더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평균 1800달러에 팔려 판매비중이 높지 못한 사오항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