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조만간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C넷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기존 MSN 메신저를 인터넷 폰 등의 영역으로 확장한 업데이트 버전으로 준비 중이다.
메스.비와 베타뉴스 같은 다양한 팬 사이트들은 라이브 메신저의 프라이빗 베타 프로그램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고, 또다른 팬 사이트 메신저 블로그는 이 SW의 화면을 제공했다.
MS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나 베타 버전이 이달 중에 나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MS는 지나 달초 라이브 서비스 발표시 이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의 미리보기를 공개했다.
당시 MS는 폴더 공유 및 VoIP 기능 등을 시연했다. MS는 이후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서 제공될 VoIP 기능이 협력업체에 의해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통한 소식통은 이 협력업체가 MCI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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