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공익·수익 두 토끼 잡는 것을 어렵다"

 “국내 가전시장의 트렌드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가 주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박갑정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사장, 가전제품이 내구성 소비재라는 고유 성격에도 불구하고 삼성·LG전자의 양대 제조사에 의해 시장이 주도되고 있다며.

 “다국적 기업 CEO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시장은 정체인데다 수익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고 있다.”-김병원 한국후지쯔 대표, 서버·스토리지 등 시스템 업체는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고 내년도 올해 못지않게 시장이 비관적이라며.

 “정보보호는 공중위생을 지키는 것과 같다.”-이성옥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외출 후 돌아와 손을 씻는 것 하나만으로 각종 질병과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듯 PC에 백신과 보안패치 설치를 생활화하는 것이 자신과 사회의 사이버 위험을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일본 고이즈미 총리도 감동하게 될 것이다.”-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 13일 개최된 이화식 엔코아컨설팅 사장의 ‘새로 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출간기념회에서 일본어 책도 내년에 나온다는 말에 축사를 하면서.

 “지력·체력·매력만 갖추면 회사 생활이든 뭐든 두려울 게 없다.”-김봉관 엔투비 사장, 신입사원들에게 늘 이 세 가지 힘을 가지라고 주문한다며.

 “공익성과 수익,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어렵다.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면 공익성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남중수 KT 사장, 13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익성 강화를 내세워 지분 재매입과 같은 여러 수단으로 KT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정부의 움직임과 관련해 분명한 반대 의견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감동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성숙 엠파스 검색사업본부 이사, 지난 6월 이후 엠파스에서 연이어 출시한 동영상·커뮤니티·인물관계·음악검색 등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려 명실상부한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김홍국 가비아 사장, 13일 한 증권경제 전문채널에 출연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40% 가량 증가한 18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양사의 중복사업 제거로 사업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이민우 데이콤 부사장, 데이콤이 자회사인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한 것이 양사의 경쟁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력, 체력, 매력만 갖추면 회사 생활이든 뭐든 두려울 게 없다.”-김봉관 엔투비 사장, 신입사원들에게 늘 이 세 가지 힘을 가지라고 주문한다며.

“패러다임 변화에 앞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이재수 미텍 사장, 기존 아날로그 계량기 업계가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디지털 계량기로의 전환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에 대해 기술은 이미 한 단계 앞서 있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사고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일본에서도 우리 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 비교적 저렴한 로봇 상품화를 기획하는 우리나라 로봇 기업에 대한 관심이 로봇강국인 일본 내에서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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