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이 일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MS는 일본시장 출시 이틀 만에 전체 물량의 28%에 해당하는 4만1817대를 판매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시장조사기관 미디어 크레이트를 인용, 13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X박스360은 20기가 외장 HD 드라이브를 포함 3만7900엔(31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HD드라이브를 제외할 경우 299달러, 포함할 경우 399달러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MS는 출시 90일 만에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6월까지는 550만대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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