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전문기업 씨오텍(대표 임용식 http://www.cotech.co.kr)은 환경기술(ET) 개발업체 팬지아21(대표 이재극 http://www.pangaea.com)과 ‘상수 및 하·폐수 대장균 검출 계측기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 및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씨오텍은 계열사 제노프라가 자체 개발한 ‘압타머기반 단백질칩’을 이용해 상수 및 하·폐수용 대장균 검출 모듈을 완성하고 팬지아21은 이를 탑재한 계측기기 시스템을 만들게 된다.
씨오텍은 단백질칩으로 음식 내에서 식중독균을 실시간 검사하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환경 기술에 응용해 상하수 및 폐수의 오염원을 정확하게 검출하는 센서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팬지아21은 하수처리시설 원격감시제어, 공정진단, 자동운전, 방류수질 감시 및 시설물 관리를 하수처리시설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수질계측분석기기 업체로 2005년 ‘상·하수 분야 환경부 환경신기술’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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