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음악을 찾을 수 있는 음악검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검색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는 최신가요나 흘러간 팝송, 블로그나 미니홈피의 배경음악까지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음악검색’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
엠파스가 온라인 음악사이트 ‘쥬크온’과 공동으로 제공하는 이번 음악검색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미리듣기’를 1분간 무료로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이번 서비스를 위해 엠파스가 확보한 총 90만곡의 노래 데이터베이스(DB) 중 노래와 가수, 가사 혹은 커뮤니티 배경음악을 바로 들으며 검색할 수 있다.
특히 가사의 일부분과 가수 이름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가령 ‘점점’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브라운아이즈의 ‘점점’이나 아이비의 ‘다운 다운 다운’,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등 가사에 점점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1167곡을 찾을 수 있는 것.
한성숙 검색사업본부 이사는 “지난 6월 이후 엠파스에서 연이어 출시한 동영상, 커뮤니티, 인물관계, 음악검색 등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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