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신임 사장으로 김우식 전 KT 부사장이 12일 공식 취임했다.
KT파워텔은 김우식 사장 취임을 통해 내년 힘찬 도약을 통해 내부 체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김우식 신임 사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체신부 사무관을 거쳐 KT와 KTF에서 기획, 기술 및 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한 통신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KT파워텔은 이날 KT출신의 명성호 씨와 남일성 씨 등 2명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 명 상무는 KT 비서실장과 인력관리실, 남 상무는 KT 기획조정실과 네트워크 부문을 거쳤다. 손창호 마케팅부문장(상무)은 그대로 업무를 수행한다.
KT파워텔은 12월내에 신규임원체제로 조직 및 사업을 재개편하여 2006년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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