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XP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 7 베타를 내년 3월말 안에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C넷이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딘 하차모비치 MS 인터넷 익스플로러팀 이사는 최근 MS의 IE 블로그에 쓴 글에서 윈도 XP용 IE 7의 업데이트된 사전공개 버전을 내년 3월말 이전에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모두가 IE 7의 사전공개 버전을 써 볼 권리를 갖는지 분명히 하기를 원한다”며 “이것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에게 말해달라”고 적었다.
지금까지 최신 사전 공개 버전은 MS 직원과 특별히 선택된 베타 테스터들만에게만 제공돼 왔다.
MS는 지난 7월 IE 7의 첫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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