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자지불시스템 및 자동인식기기 전문업체 케이디이컴(대표 윤학범 http://www.kde.co.kr)은 일본 STI와 420억원 규모의 신용카드조회기(EFT POS)개발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07년 12월까지다.
케이디이컴은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100억원 규모의 신용카드 조회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계약체결로 올해에만 STI와 총 520억원 규모의 신용카드 조회기 수출계약을 맺었다.
회사가 공급할 제품은 자바를 근간으로 한 운용체계(OS)를 탑재해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높이고, 교통·유통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중인 비접촉식 스마트카드 지불방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제품이다.
윤학범 케이디이컴 사장은 “일본 시장을 필두로 미주·유럽·동남아시아 등지로 시장을 다변화해 연간 2조원 규모인 세계 EFT POS 시장에서 1∼2년 안에 글로벌 톱3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