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가 전국 사립대학 중 누적 특허출원과 등록실적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특허청이 발표한 ‘한국의 특허동향 2005’에 따르면 사립대의 누적된 특허출원과 등록실적을 집계한 결과 인하대가 2004년에 이어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2000년 이후 국·공립 대학을 포함한 누적 실적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981건), 포항공과대학교(510건), 서울대학교(456건), 광주과학기술원(337건)에 이어 전국 5위의 실적을 보였다. 이 학교는 1990년 이후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허우범 인하대 홍보팀장은 “타 대학보다 앞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96년부터 국내특허비 전액지원 및 해외특허비 지원 등 특허관리에 대한 지원정책을 추진한 데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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