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는 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1층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제 5단체 부회장단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국민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초래하는만큼 강경투쟁을 즉각 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이 국민경제와 국민생활에 미치는 막대한 피해를 감안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신속히 발동해 줄 것을 요구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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