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대표 김영민 http://www.celrun.com)은 IP 셋톱박스 시장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기업이다. 특히 IP 셋톱박스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IPTV 셋톱박스 시장은 일본이 아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셀런은 11월부터 아랍에미레이트에 위성 PVR과 IP 셋톱박스가 결합한 제품을 공급해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또 최근 미주 지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IP TV 서비스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내년 서비스가 시작될 전망이어서 현지 사업자들과 기술을 지원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셀런은 내년 VC-1 및 H.264 코덱 기술에 무게를 실을 방침이다. 급증하는 IPTV 서비스 대응해 VC-1 및 H.264 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에 대한 양산체제를 갖춰 이제까지의 성장속도에 엔진을 달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IP 셋톱박스와 함께 셀런은 급변하는 IT추세에 맞춰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도 강화한다. 지상파 DMB 모듈회사인 프리샛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비스타의 위성DMB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사실상 지상파와 위성 DMB 사업에 모두 발을 담갔다.
셀런은 프리샛으로부터 지상파와 위성 DMB 모듈을 공급받아 단말기를 자체 생산하고 유비스타와 셀런이 각각 내수와 해외를 담당하는 것으로 이원화해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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