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대표 구자열 http://www.lscable.co.kr)은 LG상사와 공동으로 인도 쿠단쿠람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원전용 냉동기 공급권을 따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전력청이 발주하고 러시아 원자력수출공사(ASE)가 대행하는 것으로 LS전선은 총 730만달러 규모의 원자력발전소용 냉동기 12대를 공급한다.
인도 원자력발전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냉동기는 오존층 파괴 물질이 없는 신냉매인 ‘R-134a’를 채택한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30% 이상 에너지 효율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전선이 이번에 수주한 쿠단쿠람 원자력발전소는 인도 남부 타밀 나두주에 위치하며, 1000㎿급 2기를 건설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인도에는 현재 13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데 앞으로 20기 이상의 원자력발전소가 더 건설될 예정이어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