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우동기)와 LG실트론(대표 박영용)이 내년부터 디스플레이 분야의 산학협동대학원과정(석·박사)을 개설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최근 LG실트론과 협약을 맺고, LG실트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동대학원과정을 개설, 내년 1학기부터 우선 10명 내외의 신입생을 받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각각 3인으로 구성된 산학협력운영위원회에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및 추천, 선발과정과 기타 세부운영사항을 맡길 계획이다.
이들 두 기관은 이밖에 내년부터 계절학기 기간 동안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명문 워털루 공대와의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도 공동운영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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