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수도권공장 신·증설 규제완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구미지역 디스플레이, 모바일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과 연계, 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 측은 이번 수도권공장 신·증설 규제완화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구미지역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기업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2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대출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이나 신용보증기금에서 발급받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출기간은 3년 이내며 대출금리는 최저 5.91%로 기타 담보대출보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돼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관련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