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550N·사진’가 독일 IT전문지 ‘PC프로페셔널’이 주관한 컬러 프린터 성능 시험에서 최고 등급의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성능 시험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이뤄졌으며 단순 제품 성능 검사 차원을 넘어 문제 발생 빈도·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7일 “CLP-550N 모델이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해 통과해 뮌헨에서 있었던 딜러 대상 전시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삼성 프린터 만의 독자 기술인 노- 노이즈 시스템으로 저소음을 구현하고 양면 인쇄·네트워크 출력 기능 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독일법인 손종록 차장은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뿐 아니라 컬러 레이저에서도 뛰어난 기술을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이에 앞서 미국의 3대 소비자 평가 기관 ‘바이어스 랩’에서도 ‘강력 추천’ 평가를 받았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