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내년 3월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GS홈쇼핑·CJ홈쇼핑(이상 홈쇼핑PP)·YTN·매일경제TV(이상 보도PP) 등 4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해 재승인키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승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해당 방송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를 종합심사한 것이라고 방송위는 설명했다.
방송위는 재승인과 함께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올해 말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제출토록 했다. 지적사항은 보도PP의 경우 △시청자불만처리기구 독립성 및 실효성 확보방안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직원 교육훈련 계획 △사외이사 운영방안 등 경영의 투명성 확보방안(매일경제TV)과 디지털 방송을 위한 구체적 계획(YTN) 등이다.
또 홈쇼핑PP에 대해서는 △사회공헌 활동계획의 구체적 실천방안 △시청자정보프로그램의 개선·확대 및 구체적 편성방안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국내 산업 육성방안 등을 지적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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