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개봉으로 인터넷 업계 다양한 서비스 봇물

해리포터의 네번째 시리즈 ‘해리포터와 불의 잔’ 개봉에 맞춰 인터넷 업계가 해리포터와 마법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차원 미니홈피 전문업체 ‘퍼피레드’와 네이버의 어린이 포털 ‘쥬니버’, 게임업체 ‘지앤씨인터렉티브’ 등은 마법 아이템, 마법학교, 해리포터 게임 서비스 등을 내놓고 동심 잡기에 한창이다.

퍼피레드(대표 이용수 http://www.puppyred.com)는 6일 디지털 아이템인 ‘마법의 변신쿠폰’을 선보였다. 마법의 변신쿠폰은 아바타를 동물로 변신시킬 수 있는 애완동물 변신쿠폰, 신으면 축지법을 쓰거나 땅위를 떠다니며 걸을 수 있는 마법신발, 아바타가 10배로 커지는 거인아바타 등 3가지로 구성됐다.

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네이버의 어린이 포털 쥬니버(http://jr.naver.com)는 14일까지 아시아나 항공의 어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 매직마일스(대표 박찬범) 와 함께 ‘꼬마 마법사 1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손 안에서 일어나는 마법부터 풍선과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한 매직쇼 구경, 마술 체험 및 마법 콘테스트 참여 등 마법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앤씨인터렉티브(대표 황선규 http://www.gncint.com)는 해리포터와 불의잔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레번클로’, ’슬라데린’ 등으로 팀을 구성, 몬스터와의 전투를 벌이는 내용의 게임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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