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미국 초슬림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폴더형 블루투스 초슬림폰을 미국에 출시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5일 두께 15.2mm의 초박형 디자인에 첨단 기능을 모두 갖춘 ‘초슬림 슬라이드폰(모델명 SGH-T809)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을 제외하고는 해외 휴대폰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블랙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 고성능 회전형 130만화소 카메라, 캠코더, MP3 플레이어 등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야후, 아메리카온라인(AOL)과 같은 인스턴트메신저를 지원한다.
전 세계의 모든 GSM 주파수를 지원하는 쿼드밴드(Quad Band)를 적용해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의 GSM 사용국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