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영화인들이 직접 나섰다.
영화감독·배우·제작사 대표 등 범 영화계 관계자 20여명은 6일 충정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산업 구조 합리화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
추진위는 출범 배경에 대해 “한국영화산업이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면에는 근원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다”며 “영화 산업 주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한국영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투자·제작·배급간 비정상적인 수익분배구조 개선 △부가 윈도 시장 활성화 △한국영화 제작시스템 합리화 방안 등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추진위원으로는 강우석·강제규 감독, 김형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안성기 씨, 유인택 기획시대 대표, 이창동 감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채윤희 여성영화임모임 이사장, 최완 아이엠픽쳐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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