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출범한 LG-노텔(대표 이재령 http://www.LG-NORTEL.com)은 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마이크 자피로브스키 노텔 최고경영자(CEO),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출범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LG-노텔 합작 경과와 비전을 담은 영상, 연구개발(R&D)의 미래와 향후 방향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노 차관은 축사를 통해 “LG전자와 노텔 두 기업 간 축적된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결합해 한국시장은 물론이고 세계 통신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령 사장은 “LG-노텔은 급변하는 정보통신산업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세대 선행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합작법인을 ‘정보통신 시스템 분야의 R&D 허브’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쌍수 LG전자 부회장도 “앞으로 노텔과 LG전자는 서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노텔은 시스템장비 분야에, LG전자는 단말기 분야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세계무대를 향해 약진할 것”이라며 합작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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