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texcell-netcom.co.kr )은 양방향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술을 갖춘 비엔엠코포레이션의 지분 50%를 인수,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는 케이블 방송, 위성방송,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등 디지털 방송의 필수 요소인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텍셀네트컴측은 설명했다.
비엔엠코포레이션은 양방향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DP(Data Program Provider)를 지향하는 전문업체로, 제1단계 사업으로 준비해 온 패션 정보 및 스타일 분야 콘텐츠 제공을 준비중이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텍셀네트컴은 멀티미디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선용 사장은 “지난 5월 전자부품 제조업과 첨단 정보통신사업과의 접목을 통해 안정적이고 견실한 경영 구조를 갖추었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부품 전문업체였던 텍셀네트컴은 지난 5월 100% 자회사였던 정보통신분야 네트컴을 합병해 홈네트워크, 정보보안, IP전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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