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주 운정 신도시에 대규모 u시티 구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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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파주 운정 미래시 유비-플랜 선포식’에서 유화선 파주시장, 한행수 대한주택공사사장, 남중수 KT사장(오른쪽부터)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KT가 파주시 운정 신도시에 대규모 u시티를 구축한다.

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는 5일 메리어트호텔에서 남중수 KT사장, 유화선 파주시장, 한행수 대한주택공사사장 등 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 운정 미래시 ‘유비­플랜(Ubi-Plan)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우선 파주지역의 지역환경을 고려한 강점과 공공서비스 부문의 당면 현안을 감안, 공공(u-Public)·생활(u-Living)·체험(u-Experinece) 부문의 서비스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 이 도시의 FTTH/BcN 기반 광대역 유무선통합 네트워크 등을 활용, 운정 신도시에 적합한 통신인프라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다양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재난·방범·교통 등의 공공분야 위기 대처능력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 모델을 설계할 방침이다.

KT는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친환경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u-그린 앤 블루’, 미래형 신교통환경 ‘u-트래픽’, 편리하고 안전한 ‘u-홈’ 등 총 3개 부문 16개 분야, 90여 세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 신도시는 지난 2001년 1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교하읍 동패·야당·당하리 일대 142만평과 신도시계획 발표와 함께 추가 지정된 132만평으로 나뉘어 총 285만평이 순차적 개발,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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