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단장 이재훈)는 경북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임베디드시스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의 하나로 이달부터 ‘임베디드시스템산업의 R&DB체제 구축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임베디드시스템기업의 대외경쟁력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 임베디드시스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개 업체를 선정한 뒤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마케팅과 디자인개발 △정보화 △박람회 참가 △기술개발 및 이전 △시제품 제작 및 양산 △인력 △경영자문 △기술가치평가 △특허권리 분석 등으로 업체당 10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윤권 경북테크노파크 RIS팀장은 “그동안 지역 임베디드시스템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했었다”며 “이번 사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베디드시스템기업이 원하는 맞춤지원을 할 계획이고 본격적인 지원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문의 (053) 819-3046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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