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일 “DMB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며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가 12조원에 이르고 디지털콘텐츠 산업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지상파DMB 공동개국’ 행사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보기술(IT)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또 하나의 쾌거”라며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서도 각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우리의 DMB 기술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대통령으로서 정말 가슴 뿌듯했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기술로 시험방송을 추진하는 나라가 빠르게 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우리 방식이 유럽표준으로 채택됐다”며,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우리의 무대로 만들고 반드시 성공해서 IT 코리아의 신화를 ‘유비쿼터스 코리아’로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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