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루티앤티 "내년을 수출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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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루티앤티(대표 배희숙·사진· http://www.e-narutnt.com)가 2006년을 수출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해외 영업조직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우선 수출을 진두지휘할 임재형 부사장과 해외시장에 맞는 기술개발을 총괄할 조진한 이사(CTO)를 영입했다. 해외 마케팅 전문가들을 충원하고 영업조직을 새로 갖출 계획이다. 대리점 등을 별도로 두지 않고 벤처협회나 무역협회 등 기존 해외 지사망을 중심으로 직접 영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로, 바이너리 CDMA와 지그비를 이용한 무선통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에 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길이와 주기를 무선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을 공급한 것으로 바탕으로 중국과 베트남, 중동 중에 수출을 추진 중이다.

배희숙 사장은 “중국이나 중동, 아시아 지역에는 도로 인프라를 새로 구축하는 곳이 많으며, 유선 작업이 필요없는 무선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면서 “5년간 기술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최근 국내에서 지자체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했던 것을 것을 바탕으로 이제 해외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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