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PC방에서 음란물을 보는 행위에 대해 시스템적인 차단조치가 이뤄진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박광식)는 문화관광부의 위탁을 받아 ‘2005년도 음란물 차단 우수 프로그램 선정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PC방에서 음란물 차단프로그램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는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정, 내년 한 해동안 전국의 2만여 PC방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사업은 사회 각계의 관련 기관에서 선발된 9인 위원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선정위원회에서 선정 심사를 담당한다. 선정위원회는 차단력·품질 안정성·사후관리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문화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국내 음란물차단프로그램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PC방에서 음란물 유통을 억제,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