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이 1일 공식 출범한 통합법인 (주)팬택에 내수총괄전담 조직과 박병엽 부회장 직속의 선행연구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단행된 통합법인 팬택의 조직개편은 크게 오는 2007년 내수 1위 달성, 선행기술 연구 기능 강화 및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주)팬택의 내수영업은 공동대표인 김일중 사장을 중심으로 윤민승 국내마케팅본부 전무, 윤영동 국내영업본부 전무 등 구 스카이텔레텍 임원들을 주축으로 포진됐다. 또 내수총괄 조직내 신설되는 국내사업중앙연구소와 CS본부는 각각 이영하 전무, 박창진 상무보가 임명됐다. 미래 성장엔진 발굴을 담당할 신설 선행연구소는 박병엽 부회장 직속으로 배치됐다. 60∼70명 가량으로 구성될 선행연구소는 차세대 기술로드맵 작성을 담당하게 된다.
팬택계열은 이와 함께 각 사에 경영혁신팀을 신설하고, 계열 전체적으로 관련 업무를 통합 조정하는 업무혁신팀을 부회장 직속조직인 경영기획실에 신설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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