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업체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가 정보통신 인력양성기관인 아이티윌(대표 조인형)과 공동으로 모바일 프로그래밍 교육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지소프트는 콘텐츠 저작 툴과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자료, 테스트 환경을 비롯해 자사 버추얼머신(VM)인 지넥스(GNEX)에 관한 교육 자료를 아이티윌에 제공, 모바일 게임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 99년 설립된 아이티윌은 MCSE, OCP, CCNA/CCNP/CCIE, SUN 등의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해왔으며 신지와의 협력으로 모바일 게임 분야 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충엽 사장은 “전문인력 양성이야말로 국내 모바일 산업의 체질을 강화시킬 수 있는 근본 요소”라며 “앞으로 콘텐츠 투자사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 뿐만 아니라 모바일콘텐츠 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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