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연말정산 관련 사이트들 마다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1일 인터넷 사이트 조사 전문업체 메트릭스(대표 조일상)에 따르면 지난 주 현금영수증, 국세청, 한국납세자연맹 등 연말정산 관련 사이트의 방문자수가 6주전에 비해 89∼1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폭이 줄어드는 등 달라지는 내용이 많아 관련 사이트에 직장 네티즌들이 몰리고 있다.
현금영수증 사이트(http://www.taxsave.go.kr)의 지난주 방문자수는 6주 전보다 104% 증가한 144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신용카드 공제액에 현금영수증이 포함되면서 휴대폰 번호나 카드번호를 등록하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도 방문자수가 99만명으로 6주전 대비 89.4%의 방문자수 증가세를 보였다. 연말정산 환급 관련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납세자연맹 사이트(http://www.koreatax.org)도 11월 들어 방문자수가 크게 늘어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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