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E(대표 김주혁 http://www.xce.co.kr)는 SK텔레콤 사내 벤처로 출발해 2000년 3월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올 연말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기업공개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엑스씨이는 세계 최초로 자바 플랫폼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00년 8월 이후 현재까지 SK텔레콤에 ‘SK-VM’을 공급, 17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플랫폼을 공급했다. ‘SK-VM’은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게임·멀티미디어·문자메시지·정보·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들웨어 개념의 플랫폼이다.
XCE는 무선 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 제정에 맞춰 SK텔레콤용 위피 자바 플랫폼도 개발했으며 모바일 싸이월드, 네이트 드라이브, 네이트온 등 각종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직접 연결된 솔루션도 잇달아 선보였다.
XCE는 지난 2002년 4월 이스라엘 펠레폰사에 자바 플랫폼인 ‘XVM’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대만·중국 등 세계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독일 지멘스,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나조미, 유럽 최대 이통사인 보다폰 등에도 자바 기반 플랫폼 기술을 공급, 국내 무선 인터넷 플랫폼 기술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현재 XCE는 자사 플랫폼을 전세계 약 2500만대 단말기에 공급, 세계 자바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플랫폼 탑재 단말수를 5000만대로 확대해 세계 1위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XCE는 사명 ‘eXtended Computing Environment(확장된 컴퓨팅 환경)’에 걸맞게 휴대폰 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로 플랫폼 공급 대상을 확대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MP3플레이어, 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 등에 이미 플랫폼을 공급했으며 무선 전화기나 신용카드에도 플랫폼을 접목도 시도중이다.
플랫폼의 확장과 함께 XCE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 지사를 설치하고 현지 이통사 및 단말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최근 중국 동방통신과 계약을 하고 이스트컴이 생산한 스마트폰에 자사 모바일 플랫폼인 ‘XVM’을 탑재키로 했다. 또 기존에 계약을 한 ZTE, 하이얼 등의 단말 제조사에도 ‘XVM’을 공급해 조만간 관련 솔루션이 탑재된 단말기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회사개요
법인명 XCE(엑스씨이)
대표이사 김주혁
2004년 매출 107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50억원
주요기술 SK-VM, 위피 자바
향후 투자 분야 자바 기반 임베디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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