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 http://www.tu4u.com)가 본 방송 7개월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30만 가입자는 20만 가입 이후 2개월이 걸렸다. 이는 첫 방송 이후 10만명 돌파(7월22일)까지 2개월 22일, 20만명 돌파 (9월 28일)까지 2개월 6일이 각각 소요된 것과 비교해 가입자 증가 폭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대해 티유미디어 측은 “프리미엄급 콘텐츠의 지속적인 보강을 통해 차별화된 방송을 선보이고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전국 84개시에 중계기 설치를 완료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단말기도 종류나 기종이 다양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성DMB 수신 겸용 휴대폰(위성DMB폰)의 경우 삼성전자·LG전자·팬택앤큐리텔·SK텔레텍 등에서 13개 기종이 공급되고 있다. PDA 겸용은 싸이버뱅크에서 1종, 차량용은 이노에이스·중앙시스템·현대디지털테크 등에서 4종이 출시됐다. 한편 전용단말기는 유비스타에서 1종 출시된 상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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