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정보시스템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동석 현 조선SM본부장(상무·53)가 임명됐다.
대우우정보시스템은 최근 박경철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30일 긴급이사회를 소집,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이동석 대표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울산대 조선공학과 졸업 직후인 1981년 대우조선에 입사했고 지난 1995년 대우정보시스템에 차장으로 전보된 뒤에도 줄곧 조선 관련 시스템관리(SM) 업무를 담당해온 전형적인 ‘조선통’이다.
류경동 기자 ninan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