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3단계 2차 이전 사업이 사업자의 참여부진으로 유찰됐다.
30일 오후 3시에 마감한 참여희망 업체 접수에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곳도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재입찰 수순을 밟게 됐다.
따라서 통합전산센터측은 12월 1일 입찰 재공고를 실시하고, 6일 오후 3시까지 제안서를 마감하는 재입찰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218억원이 예산이 편성돼 있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행정자치부 인터넷민원(G4C) 시스템과 주민등록 시스템, 관세청 전자문서교환(EDI) 통관과 인터넷통관 시스템, 소방방재청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 5개 부처 관련 시스템을 통합전산센터로 이전할 목적으로 추진돼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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