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비디오게임을 단속하는 법제정을 주장했다고 C넷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힐러리 의원은 민주당의 조셉 리버맨 상원의원과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부모는 자녀들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 같은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을 마음대로 사지 못하도록 제어할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힐러리는 또 성인용 등급을 받은 비디오 게임의 판매, 광고를 제한하는 가칭 ‘가족 엔터테인먼트 보호법(Family Entertainment Protection Act)’을 오는 12일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디오 게임업계는 규제법안이 통과된다면 시장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